동대문구, '생활·행정 정보' 생성형 AI 서비스 시작

동대문구 홈페이지 메인화면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 동대문구 제공
동대문구 홈페이지 메인화면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 동대문구 제공

동대문구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홈페이지 챗봇 서비스를 시작했다.

AI 챗봇은 동대문구 홈페이지 메인화면 오른쪽 하단 '디디미'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복지·청소·세금·교통·문화 등 생활·행정 정보를 24시간 제공하는 디지털 민원창구다. 주민 누구나 별도 로그인이나 설치 없이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챗봇은 단순한 키워드 검색을 넘어 문맥을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생성형 AI 모델을 적용했다. 주민이 일상 표현으로 질문해도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디지털 기술 발전에 맞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AI 챗봇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을 행정 전반에 확대 적용, 구민에 편리하고 신뢰 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