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차세대통신사업단, 팝업 아카데미 '광주 마니' 개최…미래차·AI·IoT 동향 소개

팝업 아카데미 '광주 마니(MANI) 포스터.
팝업 아카데미 '광주 마니(MANI) 포스터.

전남대 차세대통신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박호성)은 광주시와 공동으로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팝업 아카데미 '광주 마니(MANI)'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2회째 열리는 행사에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재직자, 일반 시민 등 최신 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차세대 통신, 미래자동차,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주요 첨단분야의 최신 동향을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는 설명으로 소개하는 연속 강연 형식으로 꾸며진다. 강의에는 각 분야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양자컴퓨터, 생성형 AI, 6세대(6G) 이동통신, 도심항공교통(UAM) 등 현안 이슈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는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고, 모빌리티·AI 특성화 도시인 광주에서 시민의 첨단 기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대학에서만 듣던 수준 높은 강좌를 지역사회에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별 강의 내용은 사업단 홈페이지와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도 가능하지만 QR코드로 사전 신청 시 기프티콘 등 혜택을 제공한다.

박호성 단장은 “'광주 마니'는 광주시교육청과의 협력으로 광주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오픈되어 진로 탐색과 전공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통신 분야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국가 차원의 첨단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차세대통신사업단은 국민대학교(주관)와 서울시립대, 울산과학대, 전남대, 한국항공대 등 5개 대학과 광주광역시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광주 마니' 참가비는 전 과정 무료이다. 사전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공식 포스터와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