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유주현)는 최근 싱가포르 액셀러레이터 '밋 벤처스(Meet Ventures)', 벤처캐피털 '리브레티브 캐피털 아시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한국 스트타업의 동남아 진출을 공동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싱가포로에서 열린 'SWITCH 2025'에서 이뤄졌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행사에 '2025 경북 글로벌 스타트업 패키지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했다. 비체담과 이옴텍, 이스트 등 3개 기업기 이번 행사에서 공동관을 꾸리도록 지원했다.

협약을 맺은 이들 기관은 앞으로 국내 스트타업의 동남아 진출 공동지원뿐 아니라 글로벌 IR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속가능한 혁신중심 투자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SWITCH는 글로벌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지역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 플랫폼이었다. 이번 MOU를 통해 현지 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진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창조졍제혁신센터는 경상북도와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을 위해 '경북 글로벌 스타트업 패키지 성장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정기업은 글로벌 실전 창업교육, 해외진출 컨설팅, 글로벌 현지 프로그램(미주, 아시아), 글로벌 사업화(기업당 1700만원)를 패키지로 지원한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