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에이티브마인드는 AI 음악 창작 서비스 MUSIA와 AI 작곡 생성 서비스 SongCampAI와 함께 AI를 활용한 멜로디 창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SongCampAI와 MUSIA의 음악 생성 기술을 활용해 AI가 생성한 멜로디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창작물을 완성하는 대회다. 참가자는 AI가 제시하는 멜로디 라인을 활용하거나 이를 변형해 1분 내외의 작곡 퍼포먼스 영상을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참가 부문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며, 전 세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SongCampAI 또는 MUSIA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고, 접수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결과 발표는 12월 11일 예정이다.
참가자는 SongCampAI, 뮤지아플러그인, 또는 뮤지아원 중 하나 이상의 제품을 필수로 사용해야 하며, 팀당 최대 3개의 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제출한 작품은 △창의성(30%) △활용도(30%) △완성도(20%) △작품성(20%)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또한 이번 공모전은 다른 AI 툴도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기에 참가자가 얼마나 다양한 AI 툴을 작품에 활용할 수 있는 지도 주요 참가 요소다.
시상 내역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되어 있으며, 일반부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 원, 학생부 대상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주어진다.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도 각각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출품작의 곡으로 음원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제공된다.
크리에이티브마인드의 이종현 대표는 “이번 대회는 AI 활용의 제한이 없는 만큼 인간과 AI의 협업으로 새로운 예술 창작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AI를 통해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멜로디를 만들어보고 실제 음원 제작 참여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접수 방법은 SongCampAI 또는 MUSIA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