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오겔, '2주 4.5일제' 도입으로 복지 혁신… 병원 신뢰 기반 성장 박차

아토오겔, '2주 4.5일제' 도입으로 복지 혁신… 병원 신뢰 기반 성장 박차

국내 아기 화장품 대표 브랜드 아토오겔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닥터드마겔이 업계 선도적인 복지 제도인 '2주 1회 4.5일제'를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구성원들의 워라밸을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직원 존중 및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가 시행 중인 2주 1회 4.5일제는 연차 소진이나 임금 삭감 없이 전면 도입된 유연근무 제도이다. 직원들은 격주 금요일 오후를 자기 계발 및 재충전 시간으로 활용하며 업무 효율성과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닥터드마겔 측은 제도 시행 이후 업무 몰입도 상승과 이직률 감소 등의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직원을 단순히 지시를 따르는 사람이 아닌,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핵심 주체로 보는 기업 철학이 그 바탕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인재 중심 철학은 곧 제품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아토오겔은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믿고 쓸 수 있는 아기 화장품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근원적인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그 결과, “전국 30여개 출산병원 신생아실이 선택한 아기 화장품”으로 매일 신생아실에서 사용되는 독보적인 신뢰를 구축했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이 행복해야 최고의 제품이 나온다. 이러한 선도적인 복지 제도는 결국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기업 철학의 연장선”이라고 강조했다.

아토오겔은 앞으로도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며, 안정적인 복지 환경 속에서 대표 아기 화장품 브랜드로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