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브엑스알, 주식회사 와이앤아처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Table Party의 글로벌 XR 시장 진출 가속화

다이브엑스알, 주식회사 와이앤아처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XR 보드게임 플랫폼 'Table Party'를 개발·서비스하는 다이브엑스알(대표 박선영)이 액셀러레이터 주식회사 와이앤아처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다이브엑스알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XR 시장 진출 가속화 △Table Party 기능 업그레이드 △해외 보드게임 IP 확보를 통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다이브엑스알은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와이앤아처가 운영하는 '2025 콘텐츠 액셀러레이팅(에스테텍 프로그램 시즌6)'의 지원을 받아왔으며, 해당 프로그램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후속 지원의 일환으로 투자 검토가 진행되어 이번 시드 투자로 이어졌다.

와이앤아처 관계자는 “다이브엑스알의 개발·운영 실행력, 글로벌 스토어에서의 성과, 보드게임 IP를 XR 환경으로 구현하는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선영 대표는 “이번 투자로 Table Party의 사용자 경험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XR 보드게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다이브엑스알은 현재 Meta, Pico, Steam 등 글로벌 XR 플랫폼에서 Table Party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양한 해외 보드게임 IP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