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암 루럴 패스트트랙 미국투자이민, 약 4개월만에 I-526E 신속 승인

캔암 루럴 패스트트랙 미국투자이민, 약 4개월만에 I-526E 신속 승인

미국투자이민 업계 최다 실적 보유 리저널센터 캔암(CanAm Enterprises)이 지난 25일, 캔암의 76차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였던 '위스퍼 인터넷망 루럴 패스트트랙 프로젝트(Wisper Internet Rural EB-5)'에서 첫번째 I-526E 투자이민 청원서 승인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캔암의 한국 파트너 US컨설팅그룹(유에스컨설팅 그룹)을 통해 신청한 한국인 투자자로, 2025년 7월 I-526E 청원서를 접수했으며, 2025년 11월 25일자로 승인을 받아 약 4개월 만에 미국투자이민 첫 단계 통과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2년 미국투자이민 개혁청렴법(RIA) 시행 이후 캔암이 진행하고 있는 루럴(농촌) 지역 통신 인프라 투자이민 프로젝트들 중 하나로, 버지니아·텍사스·뉴잉글랜드 지역에 이어 미국 중서부 및 남부 지역의 초고속 브로드밴드 인터넷망 설치에 EB5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미국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공성 높은 목적으로 브로드밴드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데, 여기에 미국투자이민 자금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영주권 취득 조건을 만들어 주고 있어 미국투자이민 신청자들에게 수요가 매우 높은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다.

캔암 측은 본 승인 사례를 통해 ”루럴 패스트트랙 프로젝트에 대한 이민국의 우선 심사가 지속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투자이민은 루럴 우선심사 대상 프로젝트로 진행 시 조건부 영주권(임시영주권) 취득까지 약 2년 내외의 소요 기간이 예상되는 반면, 루럴을 제외한 일반 도심지역 프로젝트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추세이다.

한편, 미국 투자이민은 빠른 심사도 중요하지만 투자금 상환애 대한 안정성을 갖춘 프로젝트가 매우 중요하다. 캔암과 같이 수십년간 검증된 영주권 승인 및 투자 회수 실적을 가진 리저널센터는 프로젝트가 발표되면 즉시 마감이 될 정도로 국투자이민 신청자들애게 관심이 높다.

캔암은 올해 말까지 브로드밴드 기반 루럴 패스트트랙 EB-5 프로젝트 외에도 정부 인프라 연계 프로젝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철저한 구조 검토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US컨설팅그룹은 “향후 미국투자이민 접수를 준비하는 투자자라면 적시에 안전한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자금출처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캔암에서 앞으로 공개될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라인업 문의 및 미국투자이민 관련 상담은 US컨설팅그룹을 통해 가능하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