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대책회의 개최

1일 산림청이 11개 소속기관장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1일 산림청이 11개 소속기관장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산림청은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11개 소속기관장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산림사업장에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산림청,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해 선제적이며 압도적 안전 체계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산림사업은 산림 내 급경사지, 암반 등 열악한 환경에서 기계톱이나 굴착기와 같은 장비를 사용하는 고위험 작업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사업장 안전관리 특별점검, 위반업체 처벌 강화, 안전사고 저감 환경조성, 사업참여 인력 교육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작업장별 세밀한 안전점검과 관련 제도 개선 등 실제적이며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제로가 되도록 선제적 대응강화와 준엄한 조치를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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