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벗(대표 송채겸)은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레이어 스튜디오에서 열린 'K-유니콘 드림쇼 2025'에서 'K-유니콘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및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입교·졸업 기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협회장을 비롯해 벤처캐피털(VC) 및 업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피벗은 이번 행사에서 'K-유니콘 우수제품'으로 선정돼 △운동 지도자를 위한 AI 교육·채용 솔루션 '피벗 커리어(Fibud Career)' △운동 전문가 매칭 솔루션 '피벗 엑스퍼트(Fibud Expert)'를 소개했다.
'피벗 커리어'는 AI 기술을 활용해 트레이너, 필라테스 및 요가 강사 등 운동 지도자 역량을 진단하고,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채용 정보를 매칭해주는 기능을 갖췄다. 누적 가입자 수가 1만명을 돌파하는 등 피트니스 시장의 AI 전환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송채겸 피벗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피벗의 기술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통해 운동 전문가와 피트니스 센터, 운동 소비자를 연결하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