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산부인과, 전북 유일의 인증 난임센터 운영

한별산부인과, 전북 유일의 인증 난임센터 운영

전주에 위치한 한별산부인과가 365일 24시간 무통분만 시스템을 운영하며 지역 내 대표 여성전문병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2016년 난임전문센터 개소 이후, 배아생성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전북 유일의 인증된 난임센터를 갖춘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한별산부인과는 진료부터 분만, 산후조리까지 모두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진료 대기실, 진료실, 검사실, 태교실, 태동검사실, 분만대기실, 분만실, 가족분만실, 수술실,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등 주요 시설이 병원 내에 통합되어 있어 각 공간에서 전문적이고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초음파 장비를 전북 최초로 도입해 정밀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도록 해 산부인과 진료 전반에 걸쳐 진단 정확도와 환자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별산부인과 관계자는 “산모 개개인의 상황과 선호에 맞춘 다양한 자연분만 방식을 시행하고 있다. 가족분만, 라마즈 분만은 물론이고,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듀라 분만, 아로마 마사지 분만 등도 도입해 산모가 보다 편안한 출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생아 케어 역시 병원의 중요한 진료 분야로, 신생아실에서는 전국 30여 개 출산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아기 화장품 아토오겔을 2년째 사용 중이다.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만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별산부인과에서 운영 중인 산후조리원은 모자동실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돼 산모와 아기가 함께 머물며 교감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