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장수군 연고산업육성 사업 기업 간담회'…소통의 장 마련

전북테크노파크는 12일 장수군에서 '장수군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기업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12일 장수군에서 '장수군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기업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12일 장수군에서 '장수군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기업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원 실적 및 성과조사 추진계획 안내와 함께 2026년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전북테크노파크와 캠틱종합기술원 관계자, 장수군 내 지원기업의 대표 및 실무자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처음 시행된 장수군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내년도 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 연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간담회를 개최해 수렴한 기업 의견을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해 장수군 연고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촉진하여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참석 기업 관계자는 “올해 사업 성과를 함께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종한 전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었다”며 “내년도 장수군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으로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보다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