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코메이트, 한양대 유학생에 '응원의 커피차'…국내 취업·정착 응원

사람인 코메이트, 한양대 유학생에 '응원의 커피차'…국내 취업·정착 응원

사람인은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말고사 기간 학업에 매진하는 유학생들을 응원하고, 이들의 국내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메이트는 지난 11일 한양대 국제관 앞에서 유학생 500명에게 커피와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칫솔 세트, 휴대용 보조배터리, 여행용 파우치 등 경품을 증정했으며, 커리어 리포트 제공과 이력서 첨삭 이벤트 등 유학생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코메이트는 국내 기업의 외국인 채용 공고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AI 기반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는 외국인 전용 채용 서비스다. 출시 1년 만인 올해 10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는 약 11만명으로 전년 평균 대비 119.7퍼센트 성장했으며, 외국인 채용 공고와 입사지원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사람인 관계자는 “타국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유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인재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