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 기업 펄스웨이브(대표 이동현·사진)가 'WACON 2025 사이버보안 우수기업'에서 최고경영자(CEO) 부문 국회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구조개혁 실천포럼 대표의원상을 수상했다,
펄스웨이브는 국내 제조업 및 건설 현장 등 중소기업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단순한 법적 규제 대응을 넘어 실효성 있는 '디지털 증빙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안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통합 안전보건관리 플랫폼(Web/App)'을 개발하였다.
이 플랫폼은 복잡한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관리자용 웹(WEB)과 편리하고 직관적인 현장 근로자용 앱(APP)으로 이원화되어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수기 방식의 고질적인 문제인 데이터 누락 및 위·변조 리스크를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해결했다. 엑셀로 산재해 있던 방대한 안전 데이터를 표준화된 디지털 포맷으로 통합하고, 이를 암호화된 클라우드에서 관리함으로써 데이터의 무결성과 신뢰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의 핵심이 된 플랫폼은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관련 전문성을 보유한 '노무법인 재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완성됐다. 기술적 보안뿐만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적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노무·법률적 검토를 거쳐 시스템 신뢰도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WACON 2025]펄스웨이브, 실효성 있는 '디지털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대표 의원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2/25/news-p.v1.20251225.6e9f0ee334714ba59bede740f0d943a3_P1.jpg)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