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IA, 연말 맞아 사회배려계층 위한 사회공헌활동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원장 직무대행 류지호)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내 사회적 배려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KIRIA는 최근 임직원들이 1년간 자발적으로 모금한 KIRIA 기부펀드를 자매결연 보육원인 '희망의 집'(대구 산격동)에 전달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정준혁 경영지원실장(오른쪽)이 희망의집 이진숙 센터장(왼쪽)에게 성금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정준혁 경영지원실장(오른쪽)이 희망의집 이진숙 센터장(왼쪽)에게 성금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해당 기부는 2019년부터 이어온 7년 연속 기부활동으로, 지역 내 아동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모은 헌혈증 38매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 기부하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 치료 지원에 동참했다.

류지호 KIRIA 원장 직무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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