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국민성장펀드와의 협업을 통해 첨단전략산업 지원 효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날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며 “산은 본연의 역할인 산업과 기업 육성에 힘쓸 것”을 당부하면서 △국민성장펀드와의 협업을 통한 첨단전략산업 지원 효과 극대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중소·벤처기업 투자 강화 △전통 주력산업의 사업구조 재편 지원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박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대도약이라는 우리의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에는 단기간의 성과보다 미래 20년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