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체크카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 '모두의 카드' 적용

케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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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행장 최우형)가 새해를 맞아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에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 '모두의 카드'를 적용한다.

'모두의 카드'는 정부가 새해에 새로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다. 기존 K-패스는 월간 할인 횟수가 60회까지만 정해져 있었지만,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해준다. 수도권 대중교통 일반형은 월 6만 2000원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분당선이나 GTX와 같이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지 않던 대중교통도 환급 대상이며,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모두의 카드'는 ONE 체크카드로 기존 K-패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동 적용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 한해 최고 인기 체크카드로 선정되는 등 고객이 보내주신 성원과 만족에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실질적인 혜택과 다채로운 금융생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