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셈이 29억원 규모 '2026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통합 운영 사업'을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엑심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다년간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이번 사업에서 엑셈은 컨소시엄 주사업자로서 서비스 고도화와 안정적 운영을 주도한다.
이 사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시 공무원과 시민이 손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성하는 것 게 목표다.
서울 데이터 허브의 대표 서비스 중 하나인 '주제 분석 시각화'의 추가 주제 발굴부터 시각화 구조 설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인터랙티브 시각화 서비스로 정책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돕는다.
이외에도 △식품 안전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표준화 △서울시 보유 데이터 관련 사용자 의견 수렴과 사용 시나리오 기획을 통한 3차원 시각화 서비스 신규 메뉴 개발 등을 진행한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엑셈이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운영(MLOps), 거대언어모델운영(LLMOps), 온톨로지 인공지능(AI) 솔루션 등을 앞세워 다수의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