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김시열 한국소프트웨어감정평가학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8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1/08/news-p.v1.20260108.84ef39efd8dc43a2b8c219773b4f5f1f_P1.jpg)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한국소프트웨어감정평가학회와 소프트웨어(SW)저작권 가치 존중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SW 포렌식을 비롯한 감정, 가치평가 분야의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SW 분야의 다양한 분쟁이 산업적 발전의 장애로 작용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SW 분야 분쟁 해결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SW 감정·포렌식, 가치평가 공동 수행 △'소프트웨어포렌식센터(가칭)' 공동설립·운영 △SW 법제도 연구·학술, 교육 협력 △전문인력 교류·지식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유병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장은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와 분쟁은 기업의 경쟁력과 산업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이슈”라며 “감정·포렌식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소프트웨어 저작권 존중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