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밀리의서재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나라사랑카드' 제휴 혜택 제공에 나서며 기업·정부 간 거래(B2G)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제휴를 통해 신한 나라사랑카드 보유자는 밀리의서재 구독 시 월 구독료 1만1900원에서 약 17% 할인된 9900원의 혜택을 적용받는다.
밀리의서재는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국방을 비롯해 교육, 복지 등 다양한 공공 영역으로 디지털 독서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 10년간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각 기관에 최적화된 맞춤형 디지털 독서 솔루션을 제공하며, B2G 시장에서의 입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정현 kt 밀리의서재 구독사업본부 본부장은 “병영 내 건강한 독서 문화 조성과 전역 이후까지 이어지는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공공부문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디지털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여 B2G 사업을 지속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