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레노버가 2026 FIFA 월드컵 디자인을 적용한 게이밍 PC와 태블릿 한정판을 선보였다.
한국레노버는 '리전 FIFA 스페셜 에디션' 2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리전 프로 7i'와 태블릿 '리전탭 3세대'에 월드컵 테마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리전 프로 7i FIFA 월드컵 26 에디션'은 항공우주 등급 알루미늄 섀시에 FIFA 공식 로고와 RGB 조명을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를 꾀했다. 성능 면에서는 인텔 코어 울트라 9 275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Ti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최상급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리전탭 3세대 FIFA 월드컵 26 에디션'은 글레이셔 화이트 색상에 FIFA 공식 앱을 사전 탑재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8 3세대 프로세서와 8.8인치 165Hz 디스플레이를 갖춰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됐다.
한국레노버는 이달 마지막 주부터 전국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와 레노버 성수 스토어 등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FIFA와 맺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첫 공식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축구 팬들을 위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