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버리 풋웨어 브랜드 바크(BARC)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에 2000만 원상당 리커버리 풋웨어를 기부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건강을 지키기 힘든 이웃들에게 보다 나은 2025년을 선물하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철과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일상을 선물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바크와 서울 사랑의 열매가 함께하는 세 번째 기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바크는 'Balance, Arch, Rehabilitation, Comfort'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설계부터 개발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한 리커버리 풋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흔히 '의사 슬리퍼' 또는 '재활 슬리퍼'로 불리는 바크의 제품은 허리와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설계돼 차별화된 착용 경험을 제공한다.
바크 제품은 사람마다 걸음걸이와 체중 분포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충격을 최대한 흡수하고 무게를 균형 있게 분산시키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설계를 통해 발의 아치를 바로잡아 다리 근육 스트레칭과 발목 안정성을 지향하며, 일상 속에서도 사용자들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바크 관계자는 “2025년을 마무리하며 사랑의열매와 벌써 세 번째 뜻깊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크는 이번 기부 외에도 독립유공자 후손을 돕는 '815런 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바크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2025년 연말 맞이 소외계층 건강 지원 위해 리커버리 풋웨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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