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관광 분야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연계를 지원하는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는 관광 산업에 특화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유망 관광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 기업들은 UAE, 중국, 베트남 등 씨엔티테크의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바이어 및 투자자 매칭, 글로벌 콘퍼런스 참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등 다양한 글로벌 연계 기회를 제공받는다. 2026년부터는 미국과 일본을 신규 진출 시장으로 추가해 참여 기업의 글로벌 확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 참여 기업에는 씨엔티테크의 직접 투자(최대 15억원)와 함께 팁스(TIPS) 연계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씨엔티테크는 2020년부터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해왔으며, 6년 연속 최우수팀을 배출했다. 육성 기업들은 누적 기준으로 1045억원 투자 유치, 4936억원 매출 달성, 958명 일자리 창출 성과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215억원 규모 관광 투자조합을 결성해 관광 기업 전 주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투어라즈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 및 세부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씨엔티테크는 오는 1월 23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여 신청은 공고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