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드리가 '개그콘서트'에 뜬다.
도드리의 나영주와 이송현이 오는 25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의 '소통왕 말자 할매'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도드리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기에 앞서 '소통왕 말자 할매' 김영희를 만나 "어떻게 하면 첫 무대를 잘할 수 있을까요"라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김영희는 도드리에게 '개그콘서트' 관객들 앞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하는데, 과연 도드리의 생애 첫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초 '더 딴따라'에서 최종 톱5에 들었던 나영주, 이송현은 지난 21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를 발매했다. 이들은 국악 선율과 팝 사운드를 하나로 합친 'K-rossover Pop(크로스오버 팝)' 장르를 앞세워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는 팀이다.
'거울 남녀'에서는 모태 솔로 황혜선과 자신감이 흘러넘치는 소개팅남 송영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황혜선, 송영길과 '거울 속 황혜선' 이수경, '거울 속 송영길' 김시우는 남녀의 행동과 심리 차이를 확연하게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현실' 소개팅남 송영길과 '거울 속 황혜선' 이수경이 충돌하는 사건이 벌어진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