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9개국 글로벌 자산관리 캠페인 돌입…최대 1625만원 혜택

[사진= SC제일은행 제공]
[사진= SC제일은행 제공]

SC제일은행이 모기업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과 협력해 주요 시장에서 차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안하고, 참여 고객에게는 대규모 혜택을 제공한다.

SC제일은행은 '지금이 바로 글로벌 자산관리를 시작할 때' 캠페인을 시작한다.

캠페인은 SC그룹이 진출한 한국, 싱가포르, 홍콩, 중국, 대만, UAE, 인도, 케냐, 나이지리아 등 9개 핵심 시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오는 3월 말까지 주요 도심 옥외 광고와 디지털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에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캠페인과 연계한 '글로벌 자산관리 페스타 이벤트'도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고객 자산관리 목표에 적합한 금융 상품·서비스에 가입하고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1625만원의 혜택을 준다.

조형기 SC제일은행 소매금융그룹 부행장은 “이번 캠페인은 SC그룹 투자 전문가들이 170년 이상 세계 50여개 시장에서 쌓아온 역량을 결합해 고객 자산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글로벌 은행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자산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예치 자산 10억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를 위한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PB) 센터'를 개설했다. 해당 센터에는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 연계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