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끝 피로엔 ‘리캉스’…한화리조트, 전국 워터파크 연계 패키지

사진= 경주 뽀로로아쿠아빌리지 전경
사진= 경주 뽀로로아쿠아빌리지 전경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설 연휴 동안 쌓인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리얼 힐링 트립(Real Healing Trip)’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5점 이상을 기록한 워터파크·온천·사우나 시설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반영해 기획됐다. 따뜻한 물놀이와 사우나를 중심으로 한 ‘리캉스(리조트+바캉스)’ 콘셉트로, 호텔과 용인 베잔송을 제외한 전국 한화리조트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리얼 힐링 트립’ 패키지는 4인 기준 ▲객실 1박 ▲부대시설 이용권 ▲핫팩이 포함된다. 이용권은 한화리조트 내 워터파크, 온천, 사우나 시설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설악 워터피아는 워터슬라이드와 파도풀 등 다양한 시설을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으며, 경주의 뽀로로아쿠아빌리지는 자녀 동반 가족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대천 파로스 ▲여수 벨메르 ▲제주 한화리조트 ▲해운대 한화리조트 등에서는 사우나 운영시간 내 무제한 입장이 가능하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천연 한방 화장품 브랜드 ‘이스라이브러리(EATH Library)’의 핸드크림(50ml·2만 원 상당)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투숙 기간은 2월 17일부터 27일까지이며, 가격은 주중 기준 14만8,000원부터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거제 벨버디어 등은 투숙객의 약 70%가 물놀이 시설을 찾을 만큼 부대시설 이용 선호도가 높다”며 “명절 피로 해소를 위한 패키지를 최대 55% 할인가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