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학교 데이터보안활용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원유재)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의 일환으로 지난달 26일~이달 2일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ASU) 산하 PWN.college와 연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데이터·보안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CNU-ASU PWN.college 해외 연수 프로그램은 데이터보안활용혁신융합대학사업의 핵심 목표인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 강화와 보안 분야 실무 역량 제고, 국제 협력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16명의 참가 학생들은 세계적 수준의 교육 환경에서 데이터·보안 관련 융합 교육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했다.
연수 기간 동안 학생들은 데이터·보안 분야 문제 해결 중심 프로젝트, 글로벌 팀 기반 협업 수업, 현지 산업·연구 전문가 특강 등에 참여했다.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데이터보안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했다.
특히,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보안활용혁신융합대학사업이 지향하는 전공 간 융합 교육 모델을 해외 현장에서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재현 학생은 “데이터보안활용혁신융합대학사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글로벌 환경에서 직접 적용해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라며, “국제적인 협업 경험을 통해 데이터·보안 분야 진로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동시에 키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유재 데이터보안활용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해외 연수는 데이터·보안 분야 첨단 인재 양성을 위한 대표적인 글로벌 교육 성과 사례”라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해 확대해 실질적인 융합 교육과 국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대 데이터보안활용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이번 'CNU-ASU PWN.college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성과를 국제 무대로 확장하고, 데이터·보안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 인재 양성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