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대신 체크인…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즐기는 설캉스

사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사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설캉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캉스는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 단위 고객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구성으로, 다이닝 혜택과 호텔 내 명절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투숙객 전용 ‘설날 액티비티’가 2026년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1층 그랜드 볼룸 포이어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윷놀이, 널뛰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 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새해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월과 포토 부스가 설치되며, 식혜와 수정과 등 전통 음료와 다과도 제공된다. 2월 16일과 17일에는 신년 운세를 재미로 살펴볼 수 있는 타로 운세 프로그램도 운영돼 연휴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설 연휴를 위한 객실 패키지는 ‘디너 베드 앤 브랙퍼스트’와 ‘스위튼 유어 패키지’ 두 가지로 구성됐다. ‘디너 베드 앤 브랙퍼스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디너를 모두 포함해 가족 단위 고객에게 적합한 구성이다. 보다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파노라마 뷰를 갖춘 스위트 객실 투숙 옵션도 마련됐다.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도심 풍경과 포레스트 뷰가 객실 안에서도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며, 도심 속 힐링을 완성한다.

패키지에 포함된 ‘데메테르 스페셜 설 디너 뷔페’는 명절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즉석 모둠전, 해물 갈비찜, 한방 수육 등 설 상차림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메뉴를 비롯해, 셰프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즉석으로 구워 제공하는 한우 구이도 준비된다.

사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사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특히 일본 후쿠오카 출신 게스트 셰프 ‘하기와라’가 선보이는 후쿠오카 지역 대표 메뉴와 제철 해산물 사시미, 와규 함박 스테이크 등 갓포 요리가 더해져 미식의 완성도를 높였다. 연휴 기간에는 생맥주 프리 플로우 혜택도 제공된다.

아이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전용 공간 ‘허니콤 키즈 라운지’도 설 연휴 기간 운영된다. 호텔 ESG 앰버서더 ‘Bee Happy’ 꿀벌 캐릭터를 모티브로 조성된 공간으로, 정글짐과 미디어 아트 볼풀, 원목 교구존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췄다. 보호자를 위한 ‘맘스 라운지’도 함께 마련돼 아이들이 놀이를 즐기는 동안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이용 요금은 성인 및 어린이 각 1인 기준 1만5,000원이다.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실속 있는 설캉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스위튼 유어 패키지’가 제안된다. 객실 1박과 조식을 포함해 데메테르 뷔페 레스토랑, 루프탑 레스토랑 & 바, 델리 카페 등 호텔 내 주요 식음 업장을 25%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최고층인 21층 루프탑 레스토랑 & 바에서는 숲 전망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지중해식 다이닝을 즐길 수 있으며, 델리 카페에서는 신선한 베이커리와 올데이 메뉴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만날 수 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