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대표 조길주)은 AI 기반 UI·UX 자동화 솔루션인 '엑스빌더6 아이젠'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의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호환성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다.
'엑스빌더6 아이젠'은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분석해 UI 화면과 소스코드를 실시간으로 자동 생성하는 솔루션이다. 범용 에이전트 통신 표준인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도입해 클로드(Claude), 커서(Cursor) 등 이미 다양한 AI 도구와 연동이 가능해져, 별도의 학습 없이도 엑스빌더6 기반 개발을 수행할 수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부 및 공공기관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 부문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DX)에 대응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길주 대표는 “GS인증으로 엑스빌더6아이젠의 기술적 완성도와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기존 수개월이 걸리던 시스템 개발 공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고객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공공 및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자동화 개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