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한국환경운동본부 '환경교육·보전 활동' 7년째 후원

'도전! 청소년 환경 골든벨' 행사에서 학생들이 환경 문제 퀴즈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에이플러스에셋)
'도전! 청소년 환경 골든벨' 행사에서 학생들이 환경 문제 퀴즈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에이플러스에셋)

에이플러스에셋은 한국환경운동본부 환경보전 및 청소년 환경교육 활동을 7년째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임직원과 보험설계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조직 '에이플러스그룹 사랑나눔회'를 통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2018년부터 한국환경운동본부 환경보전 운동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으며, 2025년 말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7100만원에 달한다. 이번 후원 역시 일회성 기부가 아닌, 환경 보호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활동을 장기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한국환경운동본부는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연구·조사와 환경감시 활동, 전 국민 대상 환경교육을 수행하는 비영리 환경 단체다. 전국 단위 환경감시단 운영을 통해 수질·대기·토양 분야 환경오염 행위 감시와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청소년 환경교육과 생태 보호 활동을 통해 환경 친화적 생활양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 지속적인 후원은 환경교육 활동이 현장에서 이어지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 후원을 바탕으로 한국환경운동본부와 한국환경청소년단은 지난해 '도전! 청소년 환경 골든벨'을 개최해 청소년 환경 인식 제고에 나선 바 있다.

한국환경운동본부 관계자는 “민간 기업 지속적인 후원이 청소년 환경교육과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한 교육과 실천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환경 보호는 한 번의 캠페인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인식과 행동이 조금씩 바뀌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자연스럽게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