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취업 상담 진행

한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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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대학 방문이 어려운 지역 청년을 위해 '청년의 미래 준비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했다.

한남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6회에 걸쳐 상담을 진행했으며, 컨설턴트가 직접 맞춤형 심리검사, 직업정보제공 등을 진행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다.

청년들의 구직 자신감 회복, 구직활동 촉진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한 시범 사업이다.

상담은 대전·세종·청주·공주 지역에서 총 11명 전문 컨설턴트가 2인 1조로 참여했다. 참여자가 원하는 집 근처 카페에서 3시간 내외로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직업심리검사, 자기 이해 증진, 진로 탐색, 직업정보 제공, 구직서류 및 면접 컨설팅, 사회적 관계 회복과 자신감 증진 등이다.

대학 졸업 후 취업이 지체돼 힘들어하는 청년들과 구직활동을 갓 시작한 청년들이 주로 참여했다.

유승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AI 기술 확산으로 취업 경쟁이 치열해지는 현실 속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생과 취약계층 청년에게 보다 적극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라며 “앞으로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해하고,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