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 23년 열 제어 기술력 담은 '겉바속촉 스팀 에어프라이어' 공개

오쿠, 23년 열 제어 기술력 담은 '겉바속촉 스팀 에어프라이어' 공개

주방가전 전문기업 주식회사오쿠가 조리 과정에서 수분 손실을 줄여 활용도를 높인 '겉바속촉 스팀 에어프라이어'를 공개했다.

오쿠는 2003년 설립 이후 23년간 압력, 중탕 등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보존하는 조리 방식을 연구해온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오쿠의 기술과 노하우를 에어프라이어에 접목, 고온 열풍 조리 시 음식이 쉽게 건조해지는 문제를 스팀 기능으로 보완했다.

특히 오쿠는 최근 MBN에서 방영 중인 베이킹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에 인덕션과 발효반죽기, 에어프라이어 등 주요 주방 가전들을 협찬하며 주방 가전 전문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까다로운 공정이 요구되는 베이킹 현장에서 주요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기술력과 제품군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 또한 일반 에어프라이어보다 높은 조리 완성도와 폭넓은 활용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의 핵심인 '스팀프라이' 공법은 조리 중 미세 스팀을 분사해 음식 겉면에 일시적인 수분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수분막은 고온의 열풍 속에서도 식재료 내부의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여, 스테이크나 생선구이 등 수분 관리가 중요한 메뉴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쉐이크 알림' 기능을 탑재해 조리 중간 음식을 뒤집는 시점을 자동으로 알려줌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겉바속촉 스팀 에어프라이어는 에어프라이 모드와 스팀프라이 모드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요리 종류에 맞춘 조리가 가능하다. 냉동생지를 활용한 크루아상이나 빵 등 간편 베이킹도 가능해 집에서도 손쉽게 홈베이킹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직관적인 조작 방식과 자동 조리 기능을 통해 일상적인 간편 요리부터 간식, 베이킹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쿠 관계자는 “23년간 압력과 중탕 방식을 통해 식재료의 맛과 영양을 살리는 기술에 집중해온 만큼, 이번 신제품도 그 연장선에서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일반 에어프라이어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 집에서도 보다 완성도 높은 '겉바속촉' 조리를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겉바속촉 스팀 에어프라이어는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쿠 공식 스토어에서 신제품 론칭을 기념한 특별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