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보험사 마이브라운, 가입자 '1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사진=마이브라운
사진=마이브라운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대표 이용환)은 보험가입자 1만명 돌파를 기념해 '보험료 계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마이브라운 앱 또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 고지 광고 혹은 고객센터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반려동물 예상 보험료를 확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마이브라운은 최근 보험가입자 1만명을 돌파하며 펫보험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 배경으로 보호자 선택 기준이 한층 고관여화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보험사 규모나 브랜드 인지도 보다 상품 수준과 보험료 합리성을 꼼꼼하게 따지고, 청구와 지급 등 실제 이용 편의성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해 가입을 결정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모든 상품이 입·통원 구분 없이 연간 총 보장 한도를 적용하고, 수술을 비롯해 MRI·CT 검사, 내시경, 항암제, 췌장염, 치아 X-RAY 등 고액 검사·치료 항목을 기본 보장에 포함한 보험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고액 진료가 반복되거나 장기 치료로 이어지는 경우에도 연간 총 보상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보장 체감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보장되지 않는 질병에 대해 보험료를 할인하는 방식과 장기 유지 고객을 대상으로 한 갱신 할인 혜택 역시 합리적 가격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병원 현장에서 보험금이 즉시 지급되는 '라이브청구' 서비스도 성장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별도 서류 제출 없이 QR코드 제시만으로 보험금이 차감된 금액만 결제할 수 있어 보험을 '가입해 두는 상품'이 아닌 '실제로 사용하는 서비스'로 인식하게 만들고 있다.

이용환 마이브라운 대표는 “1만명 돌파는 보호자들이 반려동물보험을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는 의미 있는 지표”라며 “월 보험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보호자들이 마이브라운의 합리적 보험료를 경험해 보험을 반려 생활에 잘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