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보험, 드라이브] KB라이프, 오래 유지할수록 연금재원 확대되는 '연금보험' 선봬](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25/news-p.v1.20260225.4a52a12222094b69ae8ef91f24f29cb3_P2.png)
KB라이프는 장기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한 'KB 넥스트 레벨업 연금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신상품은 금리연동형 적립식 연금보험으로, 장기간 유지할수록 연금 재원이 증가하는 '넥스트 레벨업 보증'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시이율 변동에도 고객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연금 준비 주요 전환점인 10년 경과 시점과 연금지급개시 시점에 각각 기본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최저 보증을 제공한다.
예컨대 40세 남성이 월 50만원씩 10년간 보험료를 납입하고, 연금개시 나이를 60세로 설정한 경우(공시이율 2.45% 기준), 10년 경과 시점에는 총 납입보험료 6000만원의 120%인 7200만 원을 보증하고, 연금지급개시 시점(20년 경과 시점)에는 140%인 8400만원을 최저보증한다.
또 고객 니즈에 따라 연금개시나이를 연장할 수 있고 연장시 연금지급개시 시점의 최저 보증을 재계산하므로 안정적인 노후 준비가 가능하다. 위의 조건에서 연금개시 나이를 80세로 연장한 경우 연금지급개시 시점(40년 경과 시점)에 180%인 1억800만원을 최저 보증한다.
연금지급개시 이후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종신연금형(연금총액보증)도 새롭게 도입했다. 보증기간 내에는 공시이율과 무관하게 일정한 연금연액을 지급하며, 이후에는 피보험자가 생존하는 동안 종신연금을 계속 수령할 수 있다. 장수에 대한 재정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후소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품 구조 역시 고객 다양한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유연하게 설계됐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10년과 12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연금개시 나이는 45~85세까지 설정할 수 있다. 가입 가능 나이는 생후 0~70세까지로 폭넓게 적용된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