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인재원과 에이아이캠퍼스가 교육생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데이터로 미래를 그리는 인공지능(AI)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능률협회가 주최하고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공모전은 지난 23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다. 예선 접수는 3월 10일까지이며, 본선 진출 팀은 심사를 거쳐 3월 말 현장 발표한다. 시상식도 3월 말 연다.
이번 대회는 교육생들이 직접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AI 기술을 적용해 산업별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실전형 프로젝트다. 공모 분야는 △미디어(MX) △헬스케어 △언어모델 △고객경험(CX) 등 4개 영역이다.
단순 과제가 아닌 공식 대회 형식으로 운영해 수상 실적과 프로젝트 결과물을 취업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 캠퍼스 및 분원 교육생 약 443명이 참여 대상에 포함하며 대상(한국능률협회장상)을 포함해 총 160만원 규모의 시상이 진행한다.
차현석 스마트인재원 실장은 “공모전 참여 경험은 교육생들에게 실제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제공하고 취업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