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고양가구엑스포'가 오는 3월 12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고양가구엑스포는 본격적인 봄 이사철과 신혼, 신학기 인테리어 시즌을 앞두고 열리는 대표적인 가구·리빙 전문 박람회로, 실수요 중심의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스프링 리프레시 홈페어(Spring Refresh Home Fair)'를 주제로, 새봄을 맞아 주거 공간을 새롭게 바꾸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신 가구 트렌드와 실용적인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미술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가 함께 구성돼, 가구와 예술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전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거실, 침실, 주방, 서재, 홈오피스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공간별 가구와 홈퍼니싱 제품이 한자리에 전시되며, 아파트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실용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들이 대거 출품된다.
전시장에는 국내 대표 가구 브랜드를 비롯해 중소·강소 가구 제조사, 인테리어 전문 기업들이 참여해 2026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과 인기 제품을 공개한다.
패브릭 소파, 침대·매트리스, 수납 가구, 테이블·의자, 붙박이장 등 필수 가구는 물론, 홈데코 소품과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폭넓은 품목 구성이 특징이다.
주말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 신혼부부, 이사 예정 고객들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 상담과 계약, 구매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소비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 기간에는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봄맞이 특별 할인전과 브랜드별 프로모션을 통해 박람회 기간 한정 혜택이 제공되며, 가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전문가의 가구 배치 및 공간 활용 컨설팅도 제공돼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주최 측 관계자는 “2026 고양가구엑스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제 주거 환경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구와 인테리어 해법을 제시하는 박람회”라며 “봄 이사철과 신혼 시즌을 앞둔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의 기회를, 참가 기업들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고양가구엑스포' 자세한 행사 정보와 관람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