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출산율 반등 맞춰 '유모차 페어' 열어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봄 시즌 '유모차 페어'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출산율 반등 맞춰 '유모차 페어' 열어

이번 행사에는 부가부, 스토케, 싸이벡스, 툴레, 어파베이비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제품 출시와 할인, 사은품 증정은 물론 점포별 대형 팝업도 마련했다. 강남점에서는 툴레가 아시아 최초 팝업을 열고 배우 신현준이 방문한다.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등에서도 지역 최초·단독 팝업이 이어진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는 백화점 최초 대형 행사”라면서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합계출산율은 0.8명대로 회복되고 출생아 수가 25만4,500명으로 6.8% 증가하는 등 출산 지표가 반등했다. 신세계의 지난해 신생아 장르 매출도 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