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조코딩·프라이머와 'AI 해커톤' 7일 개최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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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국내 개발자 크리에이터 조코딩,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와 7일 서울에서 'AI 해커톤' 본선을 개최한다.

예선을 통과한 30팀(개인 참가자 15명, 15개팀)이 최종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총 3295명의 개발자와 예비 창업자 등 참여했다.

해커톤은 AI 기술을 실제 서비스와 제품으로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 온라인 사전 교육과 오프라인 해커톤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 기술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오픈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작동하는 AI 기반 서비스와 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누구나 AI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개발자와 예비 창업자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구현, 서비스 출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오픈AI API나 코딩 에이전트 'GPT-5.3-코덱스' 또는 코덱스 앱을 활용해 웹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현하게 된다.

예선 기간 결과물을 제출한 참가자 전원에게 1인당 100달러 상당의 오픈AI API 크레딧이 주어진다. 대상 수상자는 1만5000달러 상당 오픈AI 크레딧과 챗GPT 프로 1년 이용권을 받게 된다.

김경훈 오픈AI 총괄대표는 “이번 해커톤은 AI 코덱스를 이용해 누구나 실제 AI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내 개발자들과 지속 소통하고 AI 스타트업과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