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는 지난달 27일 베트남 교육부 산하 기관인 CIED(Center for International Education Development)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CIED의 판 타인 빈(Phan tanh binh) 부센터장, 찐 퐁(Trinh phong) CIED 어시스턴트 매니저 등이 참석했으며 이준영 상명대 대외협력처장, 유창섭 상명대 국제학생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에서 △베트남 유학생 유치 방안△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속적 협력을 통한 한-베트남 네트워크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상호 교류의향서를 교환했다.
![[에듀플러스]상명대, 베트남 CIED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협력 방안 논의](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03/news-p.v1.20260303.3b8d9540ea2d4546b4ea5a9580ef8fdc_P1.png)
특히 한국어가 우수한 베트남 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학 프로그램에 대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오는 3월 중 양 기관 간 정식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준영 상명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논의는 베트남 교육부 산하 정부기관과 상명대 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상명대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취득을 계기로 대학교육의 국제화를 더욱 강화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