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전환(AX) 추진 및 역량 내재화를 희망하는 기업과 전문 교육·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연결하는 '2026년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컨소시엄을 모집한다.
산업맞춤형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AX 공급기업이 수요기업에 AX 추진에 필요한 '진단-교육-실행 계획'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 체질 개선을 돕는 사업이다.
사업 운영 기관인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전국 컨소시엄' 30개 내외, '울산 컨소시엄' 8개 내외를 선정해 컨소시엄당 최대 5800만원 규모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제공 바우처는 △(AX 역량진단) 맞춤형 AX 패키지 서비스 준비를 위한 진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임직원의 AI 인식 제고 및 실무 활용 능력 강화 △(심층 컨설팅) 기업별 비즈니스 모델 분석 및 AX 실행계획 수립 △(PoC(개념 검증)지원)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실무형 기술 지원에 활용할 수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사업 참여기관으로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의 역량 향상에 필요한 자문을 제공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웹사이트(https://www.uipa.or.kr/webuser/application/intro.html)에서 4월 3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4월 말 컨소시엄을 확정할 계획이다.
울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