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전국 73개 서비스 센터서 車 무상 점검

벤츠코리아, 전국 73개 서비스 센터서 車 무상 점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4월 30일까지 무상 서비스 기간이 끝난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을 제공하는 '2026 봄맞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계절 변화로 점검이 필요한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해 고객의 봄철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계절성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무상 서비스 기간' 만료 차량 보유자는 동절기 부식 가능성과 큰 일교차에 따른 마모 우려 등 봄철 점검이 필요한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에어필터, 실내 입자 필터, 엔진오일·오일필터, 미션오일·미션오일 필터,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마모 센서, 브레이크액 등 계절성 소모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교체 가능하다. 와이퍼 블레이드에는 최대 50% 할인도 적용된다.

톨스텐 슈트라인 벤츠코리아 고객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계절 전환기에는 주요 부품 상태 점검이 중요하다”며 “필요한 소모품 교체 부담을 낮춰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캠페인은 전국 73개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