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만든 리커버리 풋웨어 브랜드 '바크(BARC)'가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러닝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의 러닝 전문 박람회인 이번 엑스포는 15일 열리는 '2026 서울마라톤'과 연계된 대규모 행사로, 러닝 기어, 영양, 신발 등 350여개 전문 브랜드가 참여해 러너들과 만난다.
바크(BARC)는 이번 행사에서 러닝 전후 발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컨디션 회복을 돕는 자사 핵심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직접 설계에 참여해 탄생한 바크의 리커버리 슬리퍼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통해 발 아치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충격을 분산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바크 관계자는 “러닝 열풍이 거세지면서 달리는 즐거움만큼이나 '건강한 회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서울마라톤이라는 뜻깊은 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더 많은 러너가 바크만의 차별화된 리커버리 솔루션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엑스포 기간 동안 바크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직접 제품을 착용해 볼 수 있으며,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바크는 이번 서울러닝엑스포 참여를 시작으로 러닝 커뮤니티와 접점을 넓히고, 건강한 러닝 문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