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은 지난 9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6 iM봉사단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iM금융그룹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10/news-p.v1.20260310.7dcd1ad2f03f485e8124212afa9051cc_P1.jpg)
iM금융그룹이 임직원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봉사단을 구축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밀착형 상생 금융 실천을 본격화한다.
iM금융그룹은 지난 9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6 iM봉사단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전략을 발표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iM금융그룹은 아동·노인·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임직원 자녀가 함께하는 가족봉사단 ESG 활동과 대학생 홍보대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을 통한 선한 영향력 전파에도 주력한다.
발대식에는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iM동행봉사단'과 전국 대학생 70명으로 구성된 'iM대학생홍보대사'가 참석했다.
iM금융그룹은 임직원 소통 행사 '기부 챌린지', 60여개 봉사단이 참여하는 'iM해피데이' 등 지역사회와 밀착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임직원과 가족, 대학생이 함께하는 봉사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 의지를 다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나눔 활동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