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에서 봄동 비빔밥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봄동비빔밥은 김치 브랜드 '종가'와 협업해 국내산 봄동 겉절이를 사용했다. 봄동의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을 살렸다. 여기에 나물, 계란프라이, 고기 고명, 참기름 등을 함께 구성해 다양한 재료가 조화를 이루는 비빔밥으로 완성했다. 가격은 4900원이다.
봄동 비빔밥을 집에서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 구매부터 조리까지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한 만큼, GS25는 이번 상품으로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행 중인 제철 비빔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3월 말까지 한정 운영될 예정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