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즈넛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기업 모집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와이즈넛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도메인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등 핵심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 현장에 확산하고,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의 AI 전환(AX) 실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공급하는 주요 솔루션은 △RAG 기반 AI 에이전트 'WISE iRAG'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 LLM 'WISE LLOA' △AI 에이전트 개발·운영 플랫폼 'WISE Agent Labs' 등 AI 에이전트 기반 핵심 솔루션 7종이다. 와이즈넛은 65건 이상의 AI 에이전트 구축 경험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부터 개발·운영, 고도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계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제조, 의료, 유통 등 AI 도입 수요가 높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AI 에이전트 공급하고, 전문 인력 부족이나 인프라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성공적인 AX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 및 의료기관에 AI 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정부 주도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정부로부터 최대 2억 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원받아, 검증된 공급기업의 AI 솔루션을 구매 및 활용할 수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은 AX 추진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맞춤형 AI를 도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와이즈넛은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사전 컨설팅부터 행정 지원, 구축까지 전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