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지도에서 대중교통으로 이동 시 영향을 주는 사고, 연착 등 유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네이버 지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는 길찾기·지도 서비스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교통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고가 발생한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기차역을 바로 확인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이동 계획을 설계할 수 있다.
네이버는 유고 정보 제공 대상을 다른 교통수단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정경화 네이버 지도 기획 리더는 “네이버 지도는 월간 활성 이용자(MAU) 약 3000만명의 국내 최대 이용자 보유 지도 서비스로서, 사용자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보장,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편리하고 정교한 이동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