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는 오는 4월 9일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내 채널로 시작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 전략'을 주제로 '카페24 크리에이터 밋업 2026'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터가 자신만의 상품을 만들고 브랜드를 구축해, 독자적인 크리에이터 커머스로 자립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는 게 목적이다. 행사에는 카페24를 비롯해 구글 코리아의 커머스 전문가, 카테고리별 제조사, 카페24를 통해 비즈니스를 시작한 크리에이터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상품 기획부터 브랜드 구축, 콘텐츠 기반 판매 전략까지 커머스 전 과정에 걸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송종선 카페24 마케팅이노베이션(MI) 본부장의 키노트로 시작한다.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채널을 기반으로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브랜드로 확장하는 과정과 이를 위한 핵심 전략 및 실행 방향을 제시한다.
글로벌 파트너인 구글 코리아는 콘텐츠가 커머스로 확장되는 최신 트렌드와 유튜브 쇼핑을 중심으로 한 크리에이터 커머스 시장의 변화, 향후 성장 방향에 대한 전문적인 통찰을 전할 계획이다.
카페24 '스마트브로커 프로젝트'를 통해 커머스 비즈니스를 시작한 크리에이터 5인도 단상에 오른다. 구체적으로 △수상한 생선(유튜브 구독자 67만명) △무빙워터(27만명) △준티비(104만명) △소개팁(56만명) △혜인(49만명)이 상품 제작부터 브랜드 확장까지 실전 사례를 공유한다. 제조사들도 식품·의류·뷰티·굿즈 등 카테고리별 PB(자체 브랜드) 상품 제조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선 카페24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특화 서비스 '스마트브로커 프로젝트'도 소개된다. 이 프로젝트는 크리에이터의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비즈니스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카페24는 행사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상품 제조·쇼핑몰 구축에 관한 1:1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