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플라이프는 '한화피플라이프'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선포하며, 2026년을 법인보험대리점(GA) 시장 패러다임 전환과 '2030년 GA Top3' 도전을 위한 원년으로 삼는다고 31일 밝혔다.
한화피플라이프는 사명 및 CI 변경을 계기로 영업 경쟁력 강화, 조직 성장, 인프라 지원 확충, 계열사 간 시너지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장 내 존재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피플라이프는 '멈추지 않는 변화, 끊임없는 도전으로 업계 선도사로서 뚜렷하고, 명확하고, 선명한 지위를 구축'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목표를 조직 6000명, 신계약 월납보험료(월초) 30억원 달성으로 설정했다. 영업 채널 다각화를 추진하며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2030년 'GA Top3' 자리를 확보하겠다는 중장기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2026년 전략방향으로 GA시장 패러다임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3C(Change, Challenge, Champion)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한화피플라이프는 사명 변경을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사업 혁신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한화 브랜드가 지닌 신뢰도와 피플라이프가 축적해 온 현장 중심의 영업 역량을 결합해, 고객·설계사·기업 모두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GA로 성장하겠다는 설명이다.
고객 접점 브랜드 '보험클리닉'과 기업 대상 컨설팅 브랜드 'CEO클리닉' 전략 방향도 함께 정비해 영업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각 브랜드 고유한 전문성과 차별화된 가치를 더욱 선명히 하고, 시장 내 입지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화피플라이프는 향후 브랜드 일원화에 걸맞은 시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한편, 영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제도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 계열사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상품, 서비스, 영업지원, 교육, 시스템 전반에서 시너지를 확대하며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고병구 한화피플라이프 대표는 “이번 사명 및 CI 변경은 브랜드를 바꾸는 차원을 넘어 한화 금융계열사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장 변화에 대한 의지와 미래 성장전략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선언”이라며 “한화피플라이프는 '3C전략'을 중심으로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고객과 현장이 체감하는 혁신을 통해 2030년 'GA Top 3'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