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김민솔 프로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김민솔 프로는 세라젬 공식 후원 선수로, 경기 출전 시 상의 카라 우측에 세라젬의 한글 로고를 부착하게 된다. 4월 2일 개막하는 '더 시에나 오픈 2026'을 시작으로 KLPGA 투어 전반에 걸쳐 출전하며 세라젬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다.
김민솔 프로는 국가대표 주장 출신으로, 만 16세이던 2022년에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톱10을 기록하는 등 일찍이 경쟁력을 입증했다. 프로 전향 이후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차세대 골프 유망주다. 2025년 KLPGA 드림투어에서 4승을 거둔 데 이어, 정식 루키 데뷔 이전에 정규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며 KLPGA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특급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김민솔 프로는 안정적 경기력과 꾸준한 컨디션 관리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차세대 골프 유망주”라며 “세라젬이 추구하는 헬스케어 방향성과 맞닿아 있는 만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