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봄 시즌을 맞아 자연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꽃피는 토마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조트 중심 거리인 호타루 스트리트 일대에서 진행되며, 꽃을 테마로 한 공간 연출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호타루 스트리트에는 약 160m 길이의 ‘꽃피는 카펫’이 조성된다. 다양한 색상의 꽃으로 토마무의 사계절 변화를 표현한 공간으로, 신록과 어우러진 봄 풍경을 연출한다. 입구에는 ‘꽃피는 아치’가 설치돼 방문객을 맞이하며, 포토존 역할도 함께 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꽃피는 북마크 만들기’는 리조트의 랜드마크와 자연 요소를 모티프로 한 카드에 꽃을 장식해 나만의 북마크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여행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식 콘텐츠도 강화했다. 리조트 내 8개 매장에서는 꽃을 테마로 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플라워 라씨(사쿠라)’, ‘연어 꽃피는 카르파초’, ‘꽃피는 딸기 요거트’ 등 비주얼과 계절감을 강조한 메뉴들이 준비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호타루 스트리트 야외 공간에서 꽃을 감상하며 즐기는 식사는 봄 시즌 특유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