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청소년 전용 '원픽' 통장·카드 출시…최고 연 1.9% 금리 제공

[사진= 하나금융그룹 제공]
[사진=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미성년자 전용 '원픽(ONE PICK) 통장'과 '원픽 하나 체크카드'를 1일 출시했다.

원픽 통장은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하나 체크카드 전월 결제 실적이 5만원 이상이면 잔액 50만원까지 연 최고 1.9%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미성년자가 직접 개설하거나 부모가 모바일 앱을 통해 대리 신청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

원픽 하나 체크카드는 청소년 생활 방식에 특화했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편의점과 카페 이용 금액 일부를 환급한다. 전월 실적 10만원 이상 시 대중교통 이용 금액 5% 환급을 포함해 월 최대 1만100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적 20만원 달성 시에는 놀이공원 50% 현장 할인을 지원한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